[부산]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지역민생 챙기기 행보 본격화
[부산]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지역민생 챙기기 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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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터널 통행료 인하’ 문제 토론회 리플릿. (출처: 페이스북 캡처) ⓒ천지일보 2019.4.17
‘백양터널 통행료 인하’ 문제 토론회 리플릿. (출처: 페이스북 캡처) ⓒ천지일보 2019.4.17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현재와 실천과제’ 당원 특강

18일 ‘백양터널 통행료 인하’ 문제 토론회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 복귀와 함께 민생 챙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은 17일 오후 6시 30분 시당 대회의실에서 부산진갑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영춘 전 장관 초청 특강을 갖는다고 밝혔다.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현재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열릴 이번 특강에서는 김영춘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재임하며 구상한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부산의 현재와 미래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18일 오후 2시에는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백양터널 통행료 인하’를 주제로 전국에서 민자 도로가 가장 많은 부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연다.

김 의원은 “백양터널 등 민간자본 투자방식으로 건설된 유료도로가 운전자들의 통행료 부담은 물론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과도한 이익을 챙기는 민자 도로에 한해 정부나 지자체가 공익 목적을 위해 실시협약 변경을 요구하거나 공익처분을 할 수 있는 법안을 준비 중이다.

해양수산부 장관 임기를 마치고 부산에 복귀한 김영춘 의원은 이번 특강과 토론회를 시작으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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