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모델 고소영이 ‘올 아이 리프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끌레드벨) ⓒ천지일보 2019.4.17
끌레드벨 모델 고소영이 ‘올 아이 리프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끌레드벨) ⓒ천지일보 2019.4.17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끌레드벨(Cledbel)이 눈가 리프팅 프로그램인 ‘끌레드벨 올 아이 리프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끌레드벨 미라클 올 아이 리프트 프로그램’은 ‘올 아이 리프트 아이 리프팅 앰플’과 ‘올 아이 리프트 골드 아이크림’ ‘올 아이 리프트 아이리드 세럼’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눈가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끌레드벨 올 아이 리프트 프로그램’은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돼 있어 눈가 주름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아이 리프팅 앰플과 아이리드 세럼에는 어린 콜라겐과 시간 단백질 콤플렉스가 함유돼 눈가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아이 리프팅 앰플에는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골드볼롤러가 있어 사용 시 혈행을 개선시켜줄 뿐 아니라 앰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리프링 크림인 골드 아이크림은 콜라겐 추출물70%가 함유돼 있어 리프팅이 필요한 눈가는 물론 얼굴 전체에 사용해도 좋다.

올 아이 리프트 아이 리프팅 앰플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도 즉각적 미간 주름 개선, 눈가 밝기와 맑기 개선, 눈가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눈꺼플, 아이백, 눈썹꼬리, 눈꼬리 리프팅, 눈가 굵은 주름과 미세주름 개선, 눈꺼플 탄력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눈꺼풀, 결막, 각막, 눈물막, 안압 등 눈 자극과 피부자극 안전성 테스트를 마쳤다.

끌레드벨 이혜전 대표는 “눈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끌레드벨 아이 리프팅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끌레드벨 올 아이 리프트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오전 7시 15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며 면세점 및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