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천지일보 2019.4.17
부산 금정구. ⓒ천지일보 2019.4.17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금사 점빵 골목길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1억원을 투입해 간판 정비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사 점빵 골목길은 금사동 일원을 대상으로 금정구가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재생사업 ‘마실길이 살아나는 금사 점빵 골목길!’의 특화 거리로 ▲이야기 공단길 운영 ▲도란도란 마을 축제 개최 ▲스트리트 퍼니처 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간판 정비사업의 대상은 금사동 135-13~56-9 일원 가로변에 위치한 업소로 40곳 업소에 80곳(벽면 40개, 돌출 40개) 간판 교체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금정구 관계자는 “통일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의 간판 거리로 지역의 경관을 개선해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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