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국제공조 방안 포럼’에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굳은표정을 지은채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6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국제공조 방안 포럼’에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굳은표정을 지은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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