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미애 기자] 세월호 5주기를 맞은 16일 팽목항에서 임성운씨가 리본 304개를 맨 연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6
 
[천지일보=이미애 기자] 304개의 리본을 매단 연이 하늘로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6
 

[천지일보=이미애 기자] 세월호 5주기를 맞은 16일 팽목항에서 임성운씨가 리본 304개를 맨 연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임씨는 “세월호 희생자들과 남아있는 가족이 연줄을 통해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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