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출처: 맥심)
설하윤 (출처: 맥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설하윤은 15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서 이시스터즈의 곡 ‘서울의 아가씨’를 불렸다.

이날 베이지색 스커트를 입고 나온 설하윤은 남다른 퍼포먼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하윤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설하윤은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쇼! 오디오자키’에 출연해 “12년 동안 걸그룹 연습생이었다. SM 아카데미 출신”이라고 밝혔다.

또한 설하윤은 코성형 수술에 대해서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하윤은 “다들 잘 됐다고 어디서 했는지 묻는다. 이걸 안 하는 사람이 있나. 수술해서 콧구멍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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