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건강 W, 배우 유인나 2년 연속 모델 발탁.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 2019.4.16
신체건강 W, 배우 유인나 2년 연속 모델 발탁.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 2019.4.16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신체건강 W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신체건강 W)’이 배우 유인나를 2년 연속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제품 출시 첫해부터 W(더블유)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해온 유인나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 외에도 뷰티와 연애 프로그램의 멘토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유인나와 함께하는 신체건강 W의 새로운 TV 광고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며, 식사 후 신체건강 W를 마시며 일상 속 몸매 관리를 콘셉트로 담았다.

신체건강 W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됐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식이섬유가 들었다.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를 조화롭게 섞어 식사 후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주요 타깃인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유인나를 통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효과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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