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49분께 제주시 연동의 옛 그랜드호텔 사거리 인근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약 9m 높이에서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119구조대가 부상자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4시 49분께 제주시 연동의 옛 그랜드호텔 사거리 인근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약 9m 높이에서 지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119구조대가 부상자 보호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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