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7일 오전 11시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점에서 열린 스킨케어 브랜드 Olay(올레이) 홈플러스 입점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Olay(올레이)의 모델 하지원의 팬 사인회가 7일 오전 11시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점에서 진행됐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길라임 역으로 현빈(김주원 역)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지원은 이날 연말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Olay(올레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또한 하지원은 선착순 7명에게 자신이 직접 사인한 Olay(올레이)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토탈 이펙트 크림을 증정하기도 했다.

한편 Olay(올레이)는 전세계 71개국 6000만 명의 여성들이 사랑하는 세계 1위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로 지난 11월 1일 한국에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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