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총연, 주민과 함께 봄꽃 7000송이 식재
[인천] 청라총연, 주민과 함께 봄꽃 7000송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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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와 청라국제도시 주민  등이 청라 커낼웨이 녹청문화공원 일대에서 초화 식재를 하고 있다. (제공: 청라총연) ⓒ천지일보 2019.4.15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와 청라국제도시 주민 등이 청라 커낼웨이 녹청문화공원 일대에서 초화 식재를 하고 있다. (제공: 청라총연) ⓒ천지일보 2019.4.15

청라총연-한국건강관리협회, 업무협약

청라 커낼웨이 녹청문화공원 일대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주민 600여명이 13일 청라 커낼웨이 녹청문화공원 일대에서 초화 식재 등 봄꽃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학재 국회의원,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서구갑 지역위원장, 김종인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 지역 정치인과 김학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최도수 인천시서구청 도시관리국장 등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청라 주민들은 인천 서구 청라동 커낼웨이 녹청문화공원 일대에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협찬으로 붓꽃과인 노랑창포꽃 초화 7000송이를 식재하고 업무협약식과 문화행사 등을 진행했다.

청라총연과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청라어울마루봉사단이 주관해 '청라, 희망을 붓다!'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동호회인 '청라통기타동호회'의 문화공연과 함께 시작됐다.

초화 식재 행사 외에도 체성분 검사와 두뇌 스트레스 검사 등을 진행하는 '건강 부스'와 가족사진 촬영과 캘리그라피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됐다.

특히 ‘123m 길이 청라주민 소원편지 쓰기' 코너는 문화공원을 방문한 수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청라국제도시 지역 현안 해결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계속 이어졌다.

봄꽃 행사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이며 지속해서 '주민 참여형 봄꽃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석희 청라총연 회장은 “청라소각장, 국제업무단지 등 지역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도 아름다운 청라국제도시를 만들기를 원하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감사하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봄꽃행사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지속해서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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