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20세기 전환기의 한국 근대 서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를 기획전시실에서 16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은 15일 오전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근대 서화의 거장(巨匠) 심전(心田) 안중식(安中植, 1861~1919)의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안중식의 대표작 ‘백악춘효(白岳春曉)’ ‘영광풍경(靈光風景)’을 비롯해 근대 서화가들의 그림과 글씨, 사진, 삽화 등 100건의 작품을 선보인다.ⓒ천지일보 2019.4.15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20세기 전환기의 한국 근대 서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를 기획전시실에서 16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은 15일 오전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근대 서화의 거장(巨匠) 심전(心田) 안중식(安中植, 1861~1919)의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안중식의 대표작 ‘백악춘효(白岳春曉)’ ‘영광풍경(靈光風景)’을 비롯해 근대 서화가들의 그림과 글씨, 사진, 삽화 등 100건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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