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검은머리 갈매기가 1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개체수는 1200~2000 마리 정도이며 번식 개체수는 500 여 마리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매립지 신도시 간척 등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천지일보 2019.4.13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검은머리 갈매기가 1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갯벌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개체수는 1200~2000 마리 정도이며 번식 개체수는 500 여 마리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매립지 신도시 간척 등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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