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안전센터 대변인은 지난달 15명이 숨진 데 이어 이번 달에 닷새 동안 37명이 동사했다고 발표했다. 희생자는 대부분 창고 등에서 잠을 자던 노숙자로 술을 마신 채 자다가 변을 당했다.
폴란드에서는 폭설과 영하 날씨로 철도 교통이 끊기면서 각급 학교와 관공서가 문을 닫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