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한국공예문화박람회 전시 부스 ⓒ천지일보(뉴스천지)
▲ 다양한 전통공예품이 진열돼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2010 대한민국 공예문화박람회’가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대구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렸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첫날 개막식과 무대행사에 이어 기획전, 특별전, 기업존 등 다양한 전시회로 열렸다.

‘한국공예문화상품전’으로 출발해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 “과거 - 현대의 창조적 부활” 이라는 주제로 진열용품, 전통생활용품, 다도용품 등 다양한 공예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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