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가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은 이날 12시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이고,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제공:한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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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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