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이상훈 상임감사가 대구계명대학교에서 열린 청춘 행복콘서트 ‘청춘이 꿈꾸는 사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제공: 한국가스공사) ⓒ천지일보 2019.4.12
한국가스공사 이상훈 상임감사가 대구계명대학교에서 열린 청춘 행복콘서트 ‘청춘이 꿈꾸는 사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제공: 한국가스공사) ⓒ천지일보 2019.4.12

[천지일보=송해인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가 12일 대구시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대구지역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춘 행복콘서트’를 개최해 ‘우리시대 청년들이 꿈과 행복을 성취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상임감사위원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훈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재학생 및 교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청춘 행복콘서트는 상임감사위원 특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청년들에게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알리고 청년들에게 꿈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상훈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청춘 행복콘서트를 통해 대구지역 청년들이 꿈과 미래에 대해 성찰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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