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딸 차재이 (출처: 차재이 인스타그램)
차화연 딸 차재이 (출처: 차재이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차화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차화연은 11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유이와 함께 출연했다.

차화연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60세다. 특히 차화연은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지녔다.

또 차화연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딸 차재이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차화연 딸 차재이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차재이는 엄마 차화연의 우월 미모를 그대로 닮아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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