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주빈국인 과테말라 관계자들이 스모크커피의 대명사 안티구아 커피와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2019 서울커피엑스포) ⓒ천지일보 2019.4.11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주빈국인 과테말라 관계자들이 스모크커피의 대명사 안티구아 커피와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2019 서울커피엑스포에서는 최신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2019 드링크&디저트쇼’가 동시 개최되며, 혁신적인 신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한 ‘인큐베이팅 특별관’과 출시 예정인 제품을 앞서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 전시관(New Product Innovation)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제공:2019 서울커피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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