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인 11일 오전 강원 삼척시에서 바라본 백두대간이 전날 내린 눈으로 덮혀있어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강원 중·남부산간·태백 등에 대설경보를 발령했다. 10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대관령의 강설량은 22.5cm, 태백의 강설량은 22c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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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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