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291 photographs’ 매장에서 모델들이 사진 작품과 사진 관련 기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1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291 photographs’ 매장에서 모델들이 사진 작품과 사진 관련 기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1일 잠실점 에비뉴엘 5층에 유명 작가의 사진 작품부터 명품 카메라, 사진 관련 서적과 용품을 판매하는 ’291 photographs’ 매장을 오픈했다. ’291 photographs’은 사진·전시/스튜디오/서적·커뮤니티/카메라 4개의 섹션으로 나눠 운영되며, 신진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사진공방’과 ‘반도 카메라’와 함께 1 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오픈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