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가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를 맞고 있다. 시위대는 알제리 의회가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전 대통령의 후임으로 압델카데르 벤살라 상원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지명했으나 임시 대통령이 전 대통령의 측근이라며 그의 퇴진과 낡은 정치 시스템의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출처=AP/뉴시스)

(알제=AP/뉴시스) 9일(현지시간)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가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를 맞고 있다. 시위대는 알제리 의회가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전 대통령의 후임으로 압델카데르 벤살라 상원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지명했으나 임시 대통령이 전 대통령의 측근이라며 그의 퇴진과 낡은 정치 시스템의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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