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2019.4.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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