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기자] 강원도를 뒤덮은 산불이 진화된 지 닷새가 지난 10일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고성군 원암리의 불탄 한 가옥이 그대로 방치돼 있다. 이번 산불로 강원 산림 1757㏊가 불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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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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