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백범 김구 선생 묘역, 삼의사 묘역 등 독립운동가들의 혼이 깃든 효창공원이 독일 홀로코스트 추모공원, 유대인 학살 추모공원, 파리 페르라셰즈 묘지공원과 같은 일상 속 애국선열 추모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독립운동가 7인 잠든 효창공원을 2024년까지 ‘효창독립 100년공원’으로 만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효창공원 일대의 모습. ⓒ천지일보 2019.4.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백범 김구 선생 묘역, 삼의사 묘역 등 독립운동가들의 혼이 깃든 효창공원이 독일 홀로코스트 추모공원, 유대인 학살 추모공원, 파리 페르라셰즈 묘지공원과 같은 일상 속 애국선열 추모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독립운동가 7인 잠든 효창공원을 2024년까지 ‘효창독립 100년공원’으로 만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효창공원 일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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