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맨 전영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전영미는 10일 방송된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했다.

전영미는 최근 SBS 파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전영미는 탁월한 성대모사 능력을 갖춘 개그우먼으로 전문 성우를 방불케 하는 빼어난 목소리 연기력과 다채로운 목소리톤을 보유하고 있다.

전영미는 40대 후반에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 미혼이다.

최근 트로트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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