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음악공연과 강연, <꼬레엥2495> 영화 상영을 통해 외규장각 약탈문화재의 과거와 현재,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재 반환 방안 등을 생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대행사로는 전국시사만화협회가 외규장각 시사만화를 전시한다.
문화연대 측은 “프랑스 대사의 참여가 외규장각 문화재 반환 문제를 양국 간 평화적이고 문화적인 소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02-773-7707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윤 기자
jade@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