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자동차산업 중고협력업체 피해자 협의회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대차 1차 협력업체 ‘한온시스템’ 불공정행위 신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자동차산업 중고협력업체 피해자 협의회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대차 1차 협력업체 ‘한온시스템’ 불공정행위 신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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