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제58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가 ‘이순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24~28일 5일간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 곡교천(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열린다.
유선종 아산시문화재단 이사가 9일 오전 ‘제58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관련 시정브리핑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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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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