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박재욱 VCNC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성장 스타트업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 토론회에 참석해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이사의 ‘O2O 서비스의 이해와 나아갈 방향’ 이란 주제로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박재욱 VCNC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성장 스타트업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 토론회에 참석해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이사의 ‘O2O 서비스의 이해와 나아갈 방향’ 이란 주제의 발제를 경청하고 있다.

VCNC는 승차공유 플랫폼 ‘타다’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 작년 10월 8일 다음의 창업자이자 쏘카의 이재웅 대표가 비트윈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VCNC를 인수해 개발하면서 타다 서비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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