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이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성장 스타트업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 토론회에서 ‘O2O 서비스의 이해와 나아갈 방향’ 이란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현재 우아한형제들 이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성장 스타트업이 묻고, 국회가 답하다’ 토론회에서 ‘O2O 서비스의 이해와 나아갈 방향’ 이란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이 이끌고 있는 한국 배달 앱 시장의 규모는 2008년 10조원에서 2019년 20조원으로 급성장했으며, 업계 1위인 배달의 민족의 연간 거래액은 약 5조원이고 배민 앱을 통한 주문 건수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2700만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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