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인삼공사 ‘홍삼정 에브리타임 블라썸 에디션’

홍삼정 에브리타임 블라썸 에디션. (제공: KGC 인삼공사) ⓒ천지일보 2019.4.8
홍삼정 에브리타임 블라썸 에디션. (제공: KGC 인삼공사) ⓒ천지일보 2019.4.8

KGC 인삼공사가 봄 시즌을 맞아 ‘홍삼정 에브리타임 블라썸 에디션’ 을 출시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블라썸 에디션은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일러스트를 담은 틴캔 패키지 안에 홍삼정 에브리타임(50포*2개입)을 구성해 제품화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스틱형 포장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홍삼정 에브리타임 블라썸 에디션은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주요 백화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제과 ‘길리안 셰프 컬렉션’ 출시

길리안 셰프 컬렉션.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4.8
길리안 셰프 컬렉션. (제공: 롯데제과) ⓒ천지일보 2019.4.8

롯데제과가 고급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 ‘길리안 셰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콜릿 명장 김은혜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를 그대로 따른 제품으로, 최근 벨기에 국왕에게 선물하며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길리안 셰프 컬렉션은 ‘오렌지 헤이즐넛 밀크’와 ‘유칼립투스 레몬 다크’ 2종의 제품이 각 2개씩 들어있다. 오렌지 헤이즐넛 밀크는 오렌지와 고수 씨앗을 조합해 상큼한 향미를 배가시키고 헤이즐넛, 바삭한 식감의 웨이퍼가 어우러진 밀크 초콜릿이다. 유칼립투스 레몬 다크는 유칼립투스와 레몬의 상큼함과 볶은 메밀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다크 초콜릿이다.

◆오리온, 초코송이가 젤리로 변신 ‘송이젤리’

송이젤리. (제공: 오리온) ⓒ천지일보 2019.4.8
송이젤리. (제공: 오리온) ⓒ천지일보 2019.4.8

오리온이 1984년 출시된 장수과자 ‘초코송이’를 젤리로 구현한 신제품 ‘송이젤리’를 출시한다. 송이젤리는 송이버섯 모양의 제품으로, 초콜릿과 오렌지맛 젤리의 조화가 특징이다. 송이젤리는 지난 만우절(4월 1일)에 오리온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상상력을 더한 ‘펀(fun)’한 제품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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