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코리아가 배우 진선규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 (제공: 돌(Dole)  코리아) ⓒ천지일보 2019.4.8
돌 코리아가 배우 진선규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 (제공: 돌(Dole) 코리아) ⓒ천지일보 2019.4.8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돌(Dole) 코리아가 배우 진선규를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진선규는 최근 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광고는 진선규가 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을 들고 ‘Dole을 아십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등장한다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출근길, 네일샵, 라이딩 총 세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일상 속에서 돌 제품을 즐기는 타이밍을 재미있게 소개하면서, 돌 바나나와 파인애플의 맛과 품질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돌 코리아는 이번에 선보이는 광고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버스 옥외 광고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댓글 행사 또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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