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갈리(르완다)=AP/뉴시스】폴 카가메(앞줄 가운데) 르완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수도 키갈리에서 열린 르완다 대학살 25주기 추모 행진 '워크 투 리멤버'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걷고 있다. 약 2천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는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 샤를 미셀 벨기에 총리, 쥴리 파이예트 캐나다 총리 등 외국 사절도 르완다 의회를 출발해 아마호로 국립축구경기장까지 함께 걸었다.
 

【키갈리(르완다)=AP/뉴시스】폴 카가메(앞줄 가운데) 르완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수도 키갈리에서 열린 르완다 대학살 25주기 추모 행진 '워크 투 리멤버'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걷고 있다. 약 2천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는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 샤를 미셀 벨기에 총리, 쥴리 파이예트 캐나다 총리 등 외국 사절도 르완다 의회를 출발해 아마호로 국립축구경기장까지 함께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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