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카메라 근절을 위한 대부도 펜션단지 clean지역 선포식ⓒ천지일보 2019.4.7
불법촬영 카메라 근절을 위한 대부도 펜션단지 clean지역 선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안산단원경찰서) ⓒ천지일보 2019.4.7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이동원 서장)가 7일 안산단원경찰서·안산시·안산시 민박 펜션 협회 간 불법촬영 카메라 근절을 위한 clean지역 선포식 및 펜션 단지 내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모텔 등 숙박업소에서 설치된 불법카메라 영상 및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되는 등 불법촬영에 대한 국민 불안이 증가해 이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특별점검 및 민·관·경 협업에 기한 예방활동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

신화영 안산시 민박 펜션 협회장은 “뉴스를 통해 숙박업소에 설치된 불법촬영카메라 영상을 알게 됐는데 이번 협약식 및 사전점검을 통해 대부도 일대 펜션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숙박업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원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이번 선포식은 민·관·경 합동 사전 점검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가 있고 일회성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카메라로부터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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