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0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지난 5일 리빙관 가전/식기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가운데 7일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가전매장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롯데쇼핑) ⓒ천지일보 2019.4.7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0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지난 5일 리빙관 가전/식기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가운데 7일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가전매장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스스로 빛을 내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LG 올레드 샤이니지 터널’과 베젤이 없는 1.5mm의 미세한 LED 소재를 사용한 5.8M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만든 ‘삼성 사이니지 월’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뉴 컨셉의 네스프레소 매장’을 오픈하는 등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구현했다. (제공: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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