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7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장미아파트 내 굴뚝, 올라가는 사다리에 까치가 5층 집을 지어 보금자리 둥지를 틀고 있다. 한 주민이 까지집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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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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