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6일 오전 강원 고성군 천진초등학교에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대피소가 설치돼 있다. 이날 현재 대피소에 127가구, 291명이 접수했다. 고성 산불 피해 이재민이 신속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4.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6일 오전 강원 고성군 천진초등학교에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대피소가 설치돼 있다. 

고성 산불 피해 이재민이 신속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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