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배우 이일재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59세. 발인은 7일 오전 8시 30분이고 장지는 용인 천주교 공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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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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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배우 이일재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59세. 발인은 7일 오전 8시 30분이고 장지는 용인 천주교 공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