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 역사 속 군인 (8)
[사진으로 보는 역사] 역사 속 군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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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미군과 한국군 1950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4.5
6.25전쟁 당시 미군과 한국군 1950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4.5

6.25전쟁 당시 미군과 한국군 1950

6.25전쟁 초기 신원미상의 미군이 부상당한 한국군인(보병)을 부축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상당한 군인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군화 대신 운동화처럼 보이는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아직 앳돼 보이는 군인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전쟁의 참혹함이 눈에 보이는 것만 같다. 사진 한 장이 주는 힘. 백 마디 말보다 강하다.

 

고종황제 즉위식 때 진위대 호위 모습 1897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4.5
고종황제 즉위식 때 진위대 호위 모습 1897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4.5

고종황제 즉위식 때 진위대 호위 모습 1897

1897년 고종황제 즉위식 때 대안문 앞의 모습이다. 대안문 앞에 집결한 군인들은 황제의 친병(가장 가까운 병사)인 진위대 소속으로 머리에 흰 수술(깃털) 같은 것을 달았다.

1904년 러일전쟁을 준비하던 일본군은 덕수궁에서 침식하면서 추위를 피하기 위해 대안문 전각의 나무 등을 뜯어 불을 떼기가 일쑤였다. 그 와중에 큰 화재가 나서 대안문이 소실되기도 했다. 대안문(大安門)은 국태민안(國泰民安)의 뜻으로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의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화재 수리 후 1906년 대안문에서 대한문으로 명칭을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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