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일자리창출지원 선포식을 하고 있다. (제공: IBK기업은행) ⓒ천지일보 2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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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현진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강소·벤처기업의 채용지원을 위한 ‘2019 강소벤처기업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 다섯번째)·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 일곱번째)이 일자리창출지원 선포식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 선정 강소기업과 우수기술인증 벤처기업 등 총 100개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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