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총회를 위한 기도회 및 2차 공개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4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총회를 위한 기도회 및 2차 공개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대한예수교회(예장) 통합 정체성과 교회수호연대(예정연)’는 통합 총회 소속 목사와 장로들로 구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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