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우리 모두 하나되어’라는 표어가 적힌 도량등이 걸려있다. 조계사는 모두가 하나임을 깨닫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는 염원을 담아 이 같은 연등 표어를 정했다. 점등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이다. ⓒ천지일보 2019.4.4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우리 모두 하나되어’라는 표어가 적힌 도량등이 걸려있다. 조계사는 모두가 하나임을 깨닫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는 염원을 담아 이 같은 연등 표어를 정했다. 점등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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