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마곡사옥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취재진에게 5G 무선 기지국과 무선중계장비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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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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