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영록 나이 ‘관심↑’… 딸 전보람, 인형 미모도 ‘화제’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가수 전영록 나이 ‘관심↑’… 딸 전보람, 인형 미모도 ‘화제’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전영록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가수 전영록 나이는 올해 66세(만65세)다. 그럼에도 전영록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전영록 딸 전보람은 전 티아라 멤버였다. 전영록은 1971년 CBS 라디오 '영 페스티벌' 으로 데뷔했고 딸 전보람은 2008년 싱글 앨범 [Lucifer Project Vol 1. 愛] 으로 데뷔했다.

전영록의 딸 전보람은 바비인형 뺨치는 러블리한 모습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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