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 활짝 핀 벚꽃나무 사이로 저녁 하늘이 유독 파랗게 보인다. 제57회 진해군항제는 지난 1일 개막해 10일까지 진해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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