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레드빈그라니따’ 2종

파스쿠찌 ‘레드빈그라니따’ 2종. (제공: SPC 그룹) ⓒ천지일보 2019.4.2
파스쿠찌 ‘레드빈그라니따’ 2종. (제공: SPC 그룹) ⓒ천지일보 2019.4.2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시그니처 메뉴인 그라니따의 ‘레드빈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그라니따 레드빈 시리즈는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인 그라니따에 팥빙수 요소를 더해 개발한 1인 빙스 콘셉트의 메뉴로 매년 봄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다. 올해 출시한 ‘레드빈 흑임자 그라니따’는 흑임자와 고운 우유 얼음에 크림을 더한 아이스 음료다. 지난 2012년에 출시해 인기를 얻었던 메뉴로 크림과 인절미 토핑을 더했다. 또 향긋한 쑥을 활용한 ‘레드빈 쑥 그라니따’도 함께 출시한다.

◆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 출시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 (제공: CJ제일제당) ⓒ천지일보 2019.4.2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 (제공: CJ제일제당) ⓒ천지일보 2019.4.2

CJ제일제당이 국내산 딸기 과즙에 향긋하게 우려낸 자스민차를 블렌딩한 ‘쁘띠첼 미초 스트로베리자스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과일 발효초의 함량을 낮추고 딸기과즙과 자스민 티 농축액을 더해 차처럼 부드럽고 순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탐앤탐스 ‘베리베리 레볼루션’ 2종

‘베리베리 레볼루션’ 2종. (제공: 탐앤탐스) ⓒ천지일보 2019.4.2
‘베리베리 레볼루션’ 2종. (제공: 탐앤탐스) ⓒ천지일보 2019.4.2

탐앤탐스가 ‘베리베리 레볼루션’ 클렌즈 주스 2종을 출시했다. 베리베리 레볼루션은 ‘블랙베리 클렌즈 주스’와 ‘스트로베리 클렌즈 주스’ 2종으로 구성했다. 이 제품은 첨가물 없이 과일과 채소만을 100% 착즙한 음료로 재료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블랙베리 클렌즈 주스는 블랙베리, 블루베리, 사과, 비트 등이 들어가 자연의 풀 내음과 과일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았다. 스트로베리 클렌즈 주스는 스트로베리, 크랜베리, 파인애플, 사과 등을 담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