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상훈)는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방송 내용에 일부 허위사실이 포함돼 있다”고 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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