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한 산업시설에서 마이스리팔라 시리세나(왼쪽 세 번째) 스리랑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보호복 차림의 스리랑카 경찰관들이 압수 코카인을 없애는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시리세나 대통령이 자국 내 마약사범 근절을 위해 43년 만에 사형제 부활을 선언한 가운데 현지 경찰은 압수한 코카인 770kg을 공개적으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출처: AP/뉴시스)

(스리랑카=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한 산업시설에서 마이스리팔라 시리세나(왼쪽 세 번째) 스리랑카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보호복 차림의 스리랑카 경찰관들이 압수 코카인을 없애는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시리세나 대통령이 자국 내 마약사범 근절을 위해 43년 만에 사형제 부활을 선언한 가운데 현지 경찰은 압수한 코카인 770kg을 공개적으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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