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방송인 양세찬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방송인 양세찬이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는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전국 청년 농부와 어부를 만나며 시골을 지킬 새로운 방법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늘 밤 8시 10분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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