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차례 여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민중앙교회 이재록(76) 목사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3.2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수차례 여신도들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민중앙교회 이재록(76) 목사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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